•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황재근, '프런코 올스타' 우승할까

등록 2013.04.01 20:13:44수정 2016.12.28 07:14: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3월30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온스타일의 ‘프런코 올스타’ 제4화에서 황재근은 뷰티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페이스’를 부각시키는 의상을 제작하는 미션에서 올 블랙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컬러로 센스 있는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미니 원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심플한 듯 하면서도 여성 코르셋의 디테일을 세심하게 살린 높은 디자인 완성도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황재근 디자이너의 잠재능력이 대단한데 이제야 점점 발휘되는 것 같다”(정구호), “디테일을 보면 손재주가 엄청 뛰어나다”(전미경) 등 찬사를 들었다.  황재근은 “사실 3화 (주제 패션 블로거 브라이언 보이를 위한 의상)에서 우승을 했어야 했고, 이번 미션에서는 탈락만 안 하면 다행이었는데 왜 이럴까요. 아무튼 우승해서 기분 좋습니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해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  황재근은 홍익대 도예과를 나와 벨기에의 패션 명문교 앤트워프를 졸업했다. 2011년 ‘프런코3’에 출연해 출중한 디자인 재능을 자랑했지만 제8화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남성복 브랜드 ‘제쿤옴므’를 운영하며 서울패션위크 등 다양한 패션 컬렉션에 참여해왔다. 시즌 3 출전자 중 유일하게 ‘프런코 올스타’에 참가했다.  2년 전 보다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더불어 ‘민머리’, 여성스러운 행동, 독특한 패션 스타일 특유의 직설화법과 유머감각으로 ‘프런코 올스타’의 스타로 자리잡았다.  ‘프런코 올스타’는 2009년 출발해 지난해 시즌4까지 이어진 ‘프런코’가 시즌5 대신 펼치는 ‘왕중왕전’이다. 지난 4개 시즌 출연자들 중 아쉽게 탈락한 고수 중 재도전 이유가 분명하고, 실력이 더욱 향상된 12명이 엄선됐다.  수퍼모델 이소라,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 패션지 ‘바자’ 전미경 편집장 등이 심사한다. 지난 시즌까지는 심사위원을 맡았던 ‘앤디앤뎁’ 김석원 디자이너는 멘토로 참여한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 1억원과 함께 이탈리아 유명 편집숍 입점 기회가 주어진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3월30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온스타일의 ‘프런코 올스타’ 제4화에서 황재근은 뷰티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페이스’를 부각시키는 의상을 제작하는 미션에서 올 블랙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컬러로 센스 있는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미니 원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심플한 듯 하면서도 여성 코르셋의 디테일을 세심하게 살린 높은 디자인 완성도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황재근 디자이너의 잠재능력이 대단한데 이제야 점점 발휘되는 것 같다”(정구호), “디테일을 보면 손재주가 엄청 뛰어나다”(전미경) 등 찬사를 들었다.

 황재근은 “사실 3화 (주제 패션 블로거 브라이언 보이를 위한 의상)에서 우승을 했어야 했고, 이번 미션에서는 탈락만 안 하면 다행이었는데 왜 이럴까요. 아무튼 우승해서 기분 좋습니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해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  

 황재근은 홍익대 도예과를 나와 벨기에의 패션 명문교 앤트워프를 졸업했다. 2011년 ‘프런코3’에 출연해 출중한 디자인 재능을 자랑했지만 제8화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남성복 브랜드 ‘제쿤옴므’를 운영하며 서울패션위크 등 다양한 패션 컬렉션에 참여해왔다. 시즌 3 출전자 중 유일하게 ‘프런코 올스타’에 참가했다.

 2년 전 보다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더불어 ‘민머리’, 여성스러운 행동, 독특한 패션 스타일 특유의 직설화법과 유머감각으로 ‘프런코 올스타’의 스타로 자리잡았다.

 ‘프런코 올스타’는 2009년 출발해 지난해 시즌4까지 이어진 ‘프런코’가 시즌5 대신 펼치는 ‘왕중왕전’이다. 지난 4개 시즌 출연자들 중 아쉽게 탈락한 고수 중 재도전 이유가 분명하고, 실력이 더욱 향상된 12명이 엄선됐다.

 수퍼모델 이소라,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 패션지 ‘바자’ 전미경 편집장 등이 심사한다. 지난 시즌까지는 심사위원을 맡았던 ‘앤디앤뎁’ 김석원 디자이너는 멘토로 참여한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 1억원과 함께 이탈리아 유명 편집숍 입점 기회가 주어진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