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 수·보 회의서 노동시간 단축 정책 점검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다. 2018.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노동시간 단축 정책을 점검한다. 연임에 성공한 이주열 신임 한국은행 총재에게 임명장도 수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반장식 일자리 수석에게 노동시간 단축 영향분석과 대응방향을 주요 안건으로 보고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이주열 신임 한국은행 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문 대통령은 이 총재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이 총재 내외와 환담도 갖는다.
이 총재는 지난 1974년 연임한 김성환 전 총재 이후 44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은행 총재직에 두 번 오르게 된다. 한국은행이 독립기관으로 격상된 지난 1998년 이후로는 첫 연임 총재다.
임명장 수여식에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홍장표 경제수석 등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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