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록스, 경영진 전원 사임 발표…후지필름 인수 전망 먹구름

【노스 앤도버=AP/뉴시스】지난 2016년 5월24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스 앤도버에 있는 한 매장에 제록스 복사기가 진열돼 있다. 제록스 대주주 칼 아이칸의 반발로 결국 1일(현지시간) 제프 제이컵슨 최고경영자(CEO) 등 제록스 경영진이 공식 사임을 발표했다. 2018.05.02.
후지필름은 지난 1월 제록스를 6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나, 제록스 대주주인 칼 아이칸과 다윈 디슨이 강하게 반대하면서 그동안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제이컵슨 CEO 후임으로는 아이칸과 디슨이 지지하는 인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록스가 후지필름과 했던 기존 합의는 폐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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