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영변 시설서 핵재처리 초기준비 움직임"

【서울=뉴시스】지난 6일 영변을 촬영한 위성사진 분석 결과 핵연료 재처리시설인 방사화학연구소에서 재처리를 위한 초기 준비로 보이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미 '38 노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출처 : 38 노스> 2018.5.31
38 노스는 이날 프랭크 파비안과 조지프 버뮤데스, 잭 류 등 3명이 지난 6일 촬영된 영변에 대한 위성사진 분석 결과 플루토늄 추출에 사용되는 재처리 시설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5㎿ 연구로의 2차 냉각 시스템과 관련된 작업 및 실험용 경수로의 운영동 건축도 완공에 가까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4월17일 촬영된 사진과 비교할 때 시설 주변의 석탄을 넣는 용기가 일부 보충되는 등 정비돼 있는 것도 확인됐다.
과거의 예에 비춰볼 때 이러한 움직임은 재처리를 위한 준비로 볼 수 있다. 다만 재처리를 위한 궤도차량(railcar)이 보이지 않아 실제로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38 노스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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