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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혐의' 김흥국,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등록 2018.06.05 16: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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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가수 김흥국. 2018.04.05.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가수 김흥국. 2018.04.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대한가수협회 관계자들로부터 상해 등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김흥국(59)씨가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씨를 상해 등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다만 재물손괴 혐의는 '혐의없음'으로 판단했다.

 지난 4월24일 박일서 전 가수협회 수석부회장은 김씨를 상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또 박수정 전 가수협회 이사가 김씨를 상해 혐의로 고소한 건과 관련해 상해가 아닌 폭행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박 전 이사는 김씨가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자신을 밀쳤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19일 김씨를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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