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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스 8.0, 친환경 생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눈길'

등록 2021.05.11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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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스 8.0, 친환경 생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눈길'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2011년 8월에 선보인 '아이시스 8.0'이 국내 생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시스8.0은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pH 8.0의 약알칼리성 천연 광천수다.

천연광천수는 갈라진 바위틈이나 땅속으로 스며든 빗물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각종 광물질(미네랄 성분)이 용해돼 흐르다가 암반층을 만나면 그곳에 모여 지하수 표면을 형성하고, 흙과 암석의 미세한 틈 사이로 솟아나오는 물을 말한다.

좋은 물은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기 위해선 일정량의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율이 2대1~3대1일 때 섭취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시스8.0은 약 2.4대 1의 미네랄밸런스를 유지한다. 알칼리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경도 60~80㎎/ℓ를 유지하고 있어 아이시스8.0은 마실 때 목넘김이 부드러운 점도 특징이다.
아이시스 8.0, 친환경 생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눈길'



롯데칠성음료는 성장하는 국내 생수시장에서 아이시스8.0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출시하고 패키지를 리뉴얼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8.0 ECO' 1.5ℓ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을 다 마신 후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과 라벨 사용량은 줄이고 페트병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지난 1월 1.5ℓ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6월에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중적인 생수 용량인 500㎖, 2ℓ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국내 무라벨 생수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아이시스 8.0, 친환경 생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눈길'



올해 2월에는 묶음 포장용으로 생산되는 아이시스 ECO(1.5ℓ, 2ℓ 총 2종)의 페트병 마개에 부착된 라벨을 없앴다. 무라벨생수 마개의 라벨은 기존에도 분리배출이 쉬웠지만 이마저도 없애 비닐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묶음 포장재 디자인도 새단장하고 브랜드 차별화에 나섰다. 소비자가 무라벨생수임에도 아이시스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상징색인 분홍색 및 파란색을 주 컬러로 활용하고 로고도 크게 노출시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1월에 선보인 아이시스8.0 ECO 출시를 비롯해 친환경을 위한 다양한 포장재 개선 활동에 앞장서며 친환경 생수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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