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로 휴일도 없는 후배' 격려…백하주 원장, 직원 '커피차' 초청
지난해 1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검사…모두 26만여 건
![[안동=뉴시스] 지난 15일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앞마당에 온 커피차에서 직원들에게 커피가 제공되고 있다. 백하주 원장이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초청한 것이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09.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9/16/NISI20210916_0000830411_web.jpg?rnd=20210916085634)
[안동=뉴시스] 지난 15일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앞마당에 온 커피차에서 직원들에게 커피가 제공되고 있다. 백하주 원장이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초청한 것이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09.16 *재판매 및 DB 금지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이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 24일부터 지난 15일까지 598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코로나19 검사를 수행해 15일 기준 26만여 건의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지난달부터는 델타변이 등 변이바이러스 분석도 진행하면서 업무가 늘었다.
이 기관은 최근 경북도 자체청렴도평가에서 내부청렴도가 직속기관이나 사업소 중에서 가장 높게 나온 바 있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힘든 시기에 묵묵히 도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후배이자 동료인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커피차 응원이 작은 여유를 선물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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