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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로 휴일도 없는 후배' 격려…백하주 원장, 직원 '커피차' 초청

등록 2021.09.16 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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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검사…모두 26만여 건

[안동=뉴시스] 지난 15일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앞마당에 온 커피차에서 직원들에게 커피가 제공되고 있다. 백하주 원장이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초청한 것이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09.16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 15일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앞마당에 온 커피차에서 직원들에게 커피가 제공되고 있다. 백하주 원장이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초청한 것이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09.16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드라마나 영화 촬영현장에서 연예인들을 응원하던 '커피차'가 경북 영천시에 있는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앞마당에 지난 15일 등장했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이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 24일부터 지난 15일까지 598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코로나19 검사를 수행해 15일 기준 26만여 건의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지난달부터는 델타변이 등 변이바이러스 분석도 진행하면서 업무가 늘었다.

이 기관은 최근 경북도 자체청렴도평가에서 내부청렴도가 직속기관이나 사업소 중에서 가장 높게 나온 바 있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힘든 시기에 묵묵히 도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후배이자 동료인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커피차 응원이 작은 여유를 선물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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