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하차한 김갑수 "장민호는 둘도 없는 아들"
![[서울=뉴시스] '갓파더' 배우 김갑수와 가수 장민호. 2022.04.20.(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 영상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20/NISI20220420_0000978451_web.jpg?rnd=20220420090051)
[서울=뉴시스] '갓파더' 배우 김갑수와 가수 장민호. 2022.04.20.(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 영상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9일에 방송된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 28회에는 사슴 부자인 김갑수와 장민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장민호가 김갑수와 광주로 온 이유는 김갑수의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 점심을 먹은 두 사람은 광주의 벚꽃 명소에서 봄나들이를 즐겼다. 광주 충장로 한복판에서 펄럭이는 '별보다 빛나는 대배우 김갑수'라는 대형 현수막을 본 김갑수는 민망해하면서도 숨길 수 없는 미소를 드러냈다. 김갑수는 "황당한 기분 좋음? 그런 걸(현수막을) 처음 경험해본 나로서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고마워 아들"이라며 웃어보였다.
돌잔치 사진이 없는 김갑수를 위해 아들 장민호가 리마인드 돌잔치를 기획했다. 김갑수는 66돌을 맞은 갑수 아가로 변신했다. 장민호의 이벤트에 진심으로 감동한 김갑수는 연신 고맙다는 말을 쏟아냈고, 이어 "(장민호와 함께한 순간이) 항상 기억에 남아"라며 그동안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렸다. 또한 "나에게 장민호는 둘도 없는 아들. '갓파더'를 통해서 민호를 만나기를 잘했구나 고맙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김갑수는 지난 19일 방송을 끝으로 '갓파더'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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