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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작가들, 폰트 고민 끝…산돌 무료로 쓴다

등록 2022.07.12 1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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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구름·카카오웹툰, 폰트지원사업 확대 협약

[서울=뉴시스] 산돌구름·카카오웹툰 폰트 지원 사업 확대 업무협약. (이미지=산돌 제공) 2022.07.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산돌구름·카카오웹툰 폰트 지원 사업 확대 업무협약. (이미지=산돌 제공) 2022.07.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국내 웹툰 작가의 폰트 고민 해결에 나선다.

산돌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과 '창작자 폰트 지원 사업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산돌은 카카오웹툰과 지난 2014년 다음웹툰 때부터 창작자들을 위해 자사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 폰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폰트 저작권 문제로 고민하는 창작자들을 위해 9년간 진행해온 폰트 지원 서비스에 더해 웹툰과 산돌 폰트 관련 카카오톡 이모티콘 협업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카카오웹툰 작가들은 산돌의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산돌 폰트를 활용해 웹툰을 제작할 수 있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의 하단에는 산돌구름의 이미지 로고가 표기된다.

양사는 올해 3분기(7~9월) 내 카카오웹툰 작가의 작품에 사용되는 폰트를 모아 산돌구름 기획상품으로 출시한다. 또 카카오웹툰 프리미엄 IP(지식재산권)들에 산돌 폰트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이모티콘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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