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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누림 플랫폼' 공개…760개 프로그램 지원

등록 2024.02.15 16: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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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4 예술누림' 사업설명회 포스터(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0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4 예술누림' 사업설명회 포스터(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0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예술누림 플랫폼'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교육진흥원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예술누림' 전용 플랫폼을 열고 올해 사업 참여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28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예술누림' 사업은 올해 760여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지원 대상 또한 기존 수혜 대상에 자립준비 청년, 중첩위기 가정 등이 추가됐다.

플랫폼은 확대된 사업 규모에 맞춰 교육자와 참여자를 효율적으로 매칭하기 위해 개발됐다. 예술가, 예술단체는 플랫폼을 통해 대상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안할 수 있다. 운영시설의 경우 예술가의 제안 프로그램을 열람하고 희망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전 생애주기 취약계층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술가와 참여할 운영시설을 모집하는 '운영시설형 공모'와 특수시설 대상의 교육을 진행할 예술단체를 모집하는 '예술단체형 공모'로 진행된다.

운영시설형 공모 접수는 오는 3월12일 오후 3시까지, 예술단체형 공모 접수는 오는 3월6일 오후 3시까지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예술누림'의 지원 규모와 수혜 범주를 넓혀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나선다"며 "참여 대상자들의 문화예술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로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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