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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지능형 CCTV' 판매 52% 급증한 이유는?

등록 2024.02.21 0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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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교 폭력 건수 2013년 이후 최고치

학교 폭력 방지 위한 솔루션 매출 '쑥쑥'

지능형 CCTV·얼굴인식 리더가 대표 상품

[서울=뉴시스]에스원 출동요원이 최근 지능형 CCTV를 설치한 서울의 한 중학교에 방문해 '학교폭력 알고리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에스원 제공) 2024.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에스원 출동요원이 최근 지능형 CCTV를 설치한 서울의 한 중학교에 방문해 '학교폭력 알고리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에스원 제공) 2024.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보안 업계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안 솔루션 도입에 나서며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에스원은 21일 '지능형 CCTV'의 지난해 판매 건수가 전년 대비 52%, '얼굴인식 리더'는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스원은 이들 상품을 함께 구성한 '학교 전용 AI 솔루션'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해 학교 폭력 건수는 지난 2013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 교내 안전사고와 범죄 방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교 전용 AI 솔루션은 지능형 CCTV의 실시간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통한 '학교 폭력 자동 감지'와 얼굴인식리더의 AI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통한 '외부인 무단 침입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지능형 CCTV의 경우, 교내에서 발생하는 폭행 상황을 '학교폭력 알고리즘'을 통해 즉시 인지해 자동으로 학교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얼굴인식 리더도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 외부인의 학교 출입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에스원은 이와 함께 교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금지 구역 진입 감지, 화재 감지 등 특화된 알고리즘 기술도 지원한다.

에스원 관계자는 "교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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