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신인 때 미친X 취급 당해"
![[서울=뉴시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김완선 누나랑 도란도란 편안하게 대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캡처) 2025.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2/NISI20250122_0001755741_web.jpg?rnd=20250122092014)
[서울=뉴시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김완선 누나랑 도란도란 편안하게 대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캡처) 2025.01.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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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성시경이 신인 시절 힘들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김완선 누나랑 도란도란 편안하게 대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성시경은 김완선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새우미나리전과 순대튀김, 떡국을 대접했다.
김완선은 신인 시절을 떠올리며 "일 끝나고 집에 가면 새벽 3시였다. 한 두 시간 자다가 일어나서 샤워하고 일하러 갔다. 이렇게 7년 살았다"고 했다.
성시경도 신인 시절 힘들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1999년 얘기다. 그 때 소속사와 계약을 해야 됐다. 계약이 되게 무섭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보통 다 7년 계약이었는데, 회사가 없어질 상태여서 신인인데 2년 계약을 했다"고 떠올렸다.
"그때 아버지한테도 여쭤보니까 '계약은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 하시더라. 소속사에서 '어떻게 할 거냐?' 물어서 '변호사가 이렇게 해주시기로 했다' 하니까 그때부터 난 완전 미친X인 거다"라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소속사에서 '신인 XX가, 이런 미친 XX가'라고 하더라. 신인이랑 변호사랑 무슨 상관이냐. 가수가 돈을 얘기하면 '이런 잡놈이'라고 했다. 갑자기 빡이 확 치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했다.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두 사람' '너의 모든 순간'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요리·음악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구독자 약 2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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