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우완 선발 등판에도…다저스 김혜성, 선발 라인업 제외
4일 메츠전서 2타수 무안타…파울 타구에 정강이도 맞아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3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 2회 말 본인의 파울 타구에 발을 맞은 후 쓰러지고 있다. 2025.06.04.](https://img1.newsis.com/2025/06/04/NISI20250604_0000390729_web.jpg?rnd=20250604125401)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3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 2회 말 본인의 파울 타구에 발을 맞은 후 쓰러지고 있다. 2025.06.04.
김혜성은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2025 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지난달 4일 빅리그의 부름은 받은 김혜성은 한 달 동안 24경기에서 타율 0.404(52타수 21안타) 2홈런 7타점 5도루 13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994로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다.
다만 지난 4일 메츠전에서는 두 차례 삼진으로 물러났고, 자신의 파울 타구에 정강이를 맞기도 했다.
전날 경기 2회말 첫 타석에서 메츠 선발 투수 타일러 메길을 상대한 김혜성은 몸쪽 싱커에 배트를 휘둘렀다가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정강이 부위를 맞았다.
땅에 넘어지며 고통을 호소했던 김혜성은 다시 벌떡 일어나 타석에 임했으나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5회말 타석에서도 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7회 타석 때 대타 토미 에드먼으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김혜성은 파울 타구에 맞은 후 다소 불편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왼손 타자인 김혜성은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의 유형에 따라 타자를 기용하는 전술)에 따라 상대 팀이 좌완 투수를 선발로 냈을 때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지만, 이날은 메츠가 우완 투수 그리핀 캐닝을 선발로 내세웠음에도 선발 출전이 불발됐다.
다저스는 김혜성이 줄곧 선발 출전하던 2루수 자리에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투입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앙헬 파헤스(중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달턴 러싱(포수)~에르난데스(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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