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지원 3장의 카드…모집군별 분포 확인해야
이투스, 주요 15개 대학 모집군별 모집인원 분석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 7월 14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이투스에듀 운영 출판사 이투스북이 주최한 교사·강사 대상 입시 설명회에 참석한 교·강사들이 입시 설명을 경청하는 모습. 2025.07.14.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4/NISI20250714_0020888319_web.jpg?rnd=2025071413214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 7월 14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이투스에듀 운영 출판사 이투스북이 주최한 교사·강사 대상 입시 설명회에 참석한 교·강사들이 입시 설명을 경청하는 모습. 2025.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고 수험생들이 정시전형 지원 전략 수립에 돌입한 가운데 모집군별 분포를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8일 이투스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도권 소재 주요 15개 대학 정시모집군별 모집인원은 인문계열 가군 3619명, 나군 2831명, 다군 912명이다.
자연계열은 가군 3447명, 나군 3855명, 다군 1257명, 공통계열은 가군 277명, 나군 422명, 다군 89명이다.
정시는 수험생당 3번 지원을 할 수 있는데 가, 나, 다군별로 각각 1회 지원이 가능하다.
수험생은 모집군에 따라 지원을 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초등교육 전공은 가, 나군에서만 선발하기 때문에 해당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두 모집군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군이 변경되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경향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의 경우 나군에서 모집했던 2024학년도에는 충원율이 228.6%였지만 다군에서 선발한 2025학년도에는 970.5%로 급증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모집 군에 따른 지원 경향과 그 여파를 잘 고려한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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