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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새해 첫날 '혼조세' 출발…나스닥 1%↑·다우 0.1%↓

등록 2026.01.02 23:49:43수정 2026.01.02 23: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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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올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 급등하며 강세를 보인 반면,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미 동부시간) 기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69.11포인트(0.14%) 내린 4만 7994.1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9.53포인트(0.43%) 상승한 6875.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3.46포인트(1.00%) 오른 2만 3475.45를 기록했다.

CNBC는 기술주가 지난해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마켓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1% 이상 상승했고,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2% 이상 올랐다. 이 두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은 지난해 최대 승자로 꼽힌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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