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바로 제거"
![[서울=뉴시스] 배우 송지효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애 첫 건겅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송지효' 화면 캡처)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1937_web.jpg?rnd=20260227092419)
[서울=뉴시스] 배우 송지효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애 첫 건겅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송지효' 화면 캡처)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
송지효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충격적인 송지효 인생 첫 건강검진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서울 마포구의 한 검진센터를 찾았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 건강검진을 받는다.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 털어놨다.
이어 "약 먹는 게 너무 힘들었다. 요령을 몰라 일주일 전부터 식당 조절을 했더니 기운도 없다. 두 번은 못 할 것 같다"고 했다.
환자복으로 갈아입은 송지효는 기초 검사를 비롯해 혈압, 초음파 등 다양한 검사를 받았다. 전문의는 "주요 장기를 전반적으로 살펴봤는데 아주 깨끗하다. 티끌만 한 소견도 없다. 평소에 몸 관리 잘했다"고 말했다.
위·대장 내시경 검사에서도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위 내시경에서는 경미한 위염 소견이 있었지만 심각한 이상은 없었다.
다만 대장 내시경에서 5㎜ 크기의 용종이 발견돼 바로 제거했다.
송지효는 "5㎜면 큰 거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전문의는 "크기가 큰 편은 아니고 모양도 나쁘지 않다. 다만 향후 암의 유발 인자가 될 수 있어 예방 차원에서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검진을 마친 송지효는 "불규칙한 생활이나 식습관에 비해 결과가 좋게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는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겠다. 여러분도 꼭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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