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대미투자, 산업동맹 강화 위해 유망 프로젝트 발굴할 것"
"우리 기업의 이익·상업적 합리성 반영에 최선 다할 것"
일본과 연대 필요 주장에 "여러 가능성 열고 논의할 것"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04.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4676_web.jpg?rnd=2026030410593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본부장은 4일 "(대미투자) 2000억 달러를 전략적 산업 동맹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업계와 유망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여한구 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미 투자와 관련해 어떤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여 본부장은 '미국이 관심이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트가 제시됐는가'를 묻는 질문에 "전반적인 측면에서 미국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그런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의 이익과 상업적 합리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우리나라가 단독으로 미국에 투자하는 것보다 일본 등과 연대해 투자할 경우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선 "산업과 프로젝트에 따라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진 질의에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이 대미투자에 있어 국회 통제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자 여 본부장은 "국회 통제와 미국과의 협상 측면에서 협상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대미 투자에 따른 경제영향평가, 재원조달 방안' 등을 국회에 제출하고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선 "세부적인 사항은 소위에서 충분히 논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04.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4672_web.jpg?rnd=2026030410593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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