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 "AI로 입법 효율 제고"
국회 보좌진 대상 'AI 실무 세미나' 개최
![[서울=뉴시스] 한국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세미나 'AI 에이전트, 국회 실무에 들여놓기'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 제공) 2026.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249_web.jpg?rnd=20260320132729)
[서울=뉴시스] 한국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세미나 'AI 에이전트, 국회 실무에 들여놓기'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 제공) 2026.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세미나 'AI 에이전트, 국회 실무에 들여놓기'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야 하는 국회 보좌진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2년부터 14년간 국회 현장에서 보좌진과 호흡을 맞춰온 이중백 위원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강연자로 나선 LG화학 한승주 선임(생명과학본부 대외협력파트)은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융합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인공지능융합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 선임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국회 보좌진이 실무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정책 자료를 AI로 어떻게 체계화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전달했다.
세미나는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돼, ▲Agent AI의 이해(인공지능 에이전트의 개념과 국회 업무 적용 가능성) ▲NotebookLM 활용법(구글의 AI 기반 노트 서비스 최적화 방법) ▲NotebookLM 실습(개인 노트북을 활용한 실제 정책 자료 분석 및 요약) ▲질의응답(실무 적용 시 유의사항 및 향후 AI 트렌드 공유)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 구글의 AI 에이전트인 'NotebookLM'을 직접 구동, 수백 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순식간에 분석하고 정책적 통찰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중백 위원장은 "앞으로 위원회는 단순한 산업계 의견 전달자를 넘어, 국회가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술적 조력자'이자 '정책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세미나에서 진행된 실습 결과물을 소책자로 제작해 참석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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