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하락세, 월스트리트 선물 무변동…트럼프의 '열흘' 추가에도
![[AP/뉴시스] 독일 프랑크푸르크 주식시장](https://img1.newsis.com/2025/04/10/NISI20250410_0000248365_web.jpg?rnd=20250410185146)
[AP/뉴시스] 독일 프랑크푸르크 주식시장
이날 오전장 초반에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0.4% 떨어졌으며 독일 DAX는 1.1%, 프랑스 CAC 40은 0.7% 씩 역시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날 이란전쟁 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던 미 월스트리트는 정규장 전 선물 거래서 S&P 500과 다우 존스 산업평균 모두 전날 하락 종가에서 거의 변동이 없다.
당시 S&P 500는 1.7%, 다우 존스는 1.0% 및 나스닥은 2.4% 씩 떨어졌다. 이렇게 장이 마감되자 트럼프는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고 이란 측 요청에 따라 발전소 대폭격 개시점을 닷새에 이어 열흘 더 유예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이후 열린 아시아 시장서 닛케이 225와 한국의 코스피 모두 0.4% 하락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는 전날의 상승세가 꺾였으나 하락세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전날 브렌트유와 미 서부텍사스원유는 각 5% 상승해 배럴당 108.01 달러 및 94.48달러로 마감했다.
현재 브렌트유 4월초 인도 선물 시세는 107~109달러 사이를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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