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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지역 최대 규모 3D 프린터 도입…전문인력 양성

등록 2026.03.30 0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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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배재대 메이커스페이스에 설치된 3D프린터. (사진=배대재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배재대 메이커스페이스에 설치된  3D프린터. (사진=배대재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일환으로 대전지역 최대 규모 3D 프린터를 도입,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30일 밝혔다.

3D 프린터는 가로 1.8m, 세로 1.7m, 높이 2.2m다. 한번에 가로 800㎜, 세로 800㎜, 높이 450㎜의 대형 빌드를 출력할 수 있다.

특히 소형 부품의 반복 대량 생산도 가능하다. 기존 3D 프린터보다 크기는 4배 이상 커지고 출력 시간은 30%가량 줄였다. 건축학과와 실내건축학과, 아트앤웹툰학부, 드론로봇공학과, 조경학과 등 전공 교육 과정에 활용하고 있다.

임광혁 RISE사업단장은 "3D프린팅은 우주항공과 로보틱스, 운송 등의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게임·애니메이션 등 여러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미래기술"이라며 "시 전략산업에 걸맞는 맞춤형 인재를 교육하고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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