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 본격화…전국 20곳 선정
![[부산=뉴시스] 해조류(미역) 규격 측정.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20133_web.jpg?rnd=20260424164410)
[부산=뉴시스] 해조류(미역) 규격 측정.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탄소중립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 대상지로 완도·제주 등 20곳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은 갯녹음 등으로 훼손된 연안 해역에 해조류·해초류 등 탄소흡수원을 늘리고, 어업인의 신규 수익 창출을 돕는 해양수산부 정책사업이다.
공단은 올해 사업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실증하고, 해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사업 전문성과 현장 수용성을 강화한다. 인공지능 기반 모니터링 기법을 개선하고, 참여자 대상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워크숍, 바다숲 탄소사업 학교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크레딧의 등록·관리, 거래를 위한 플랫폼 구축(ISP)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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