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43곳서 야간 연장돌봄…정은경 "안착 위해 지속 보완"
서울 마포구 야간 연장돌봄센터 방문
"추경 편성 청년인력 343명 신속지원"
![[세종=뉴시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강원 원주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찾아 강원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557_web.jpg?rnd=20260422132802)
[세종=뉴시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강원 원주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찾아 강원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야간 연장돌봄사업은 지난해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이다. 경조사, 맞벌이 부부 야근, 저녁 시간 생업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 장관은 이날 야간 근무 종사자를 격려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된 야간 연장돌봄센터 추가 인력 343명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경에는 청년에 일 경험을 제공하고 돌봄 인력난 완화를 위한 청년 복지 인력 배치 예산이 담겼다. 현장에는 복지부와 지역아동센터, 서울시·마포구, 아동권리보장원, KB금융그룹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또 이용 아동의 부모를 직접 만나 야간 연장돌봄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물어봤다. 정 장관은 "사업 시행 과정에서 불편 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사업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휴식·편의물품(침구류 구입), 시설 환경 개선비 등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지원하는 KB금융 측에도 감사를 표했다. 수행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에는 사업 안정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뉴시스]아동 야간 연장돌봄 사업.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845_web.jpg?rnd=20260327165405)
[세종=뉴시스]아동 야간 연장돌봄 사업.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한 적이 없어도 이용 2시간 전까지만 신청하면 밤 10시 또는 자정까지 아이(6~12세, 초등학생)를 맡길 수 있다.
지난달 30일 개통된 전국 대표 번호 1522-1318을 누르면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 거주 지역에 소재한 상담센터(17개 지역아동센터 시도 지원단)로 자동 연결되며, 인근의 이용 가능한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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