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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강화"…강동경희·경기동부권 소방 '맞손'

등록 2026.05.11 13: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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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와 중증 응급환자 진료 협력 강화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신속한 이송·진료 연계 체계 구축

[서울=뉴시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 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 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경기 동부권 소방서와 중증 응급환자 진료 협력 강화에 나섰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 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 등 총 4곳과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응급처치와 효율적인 이송·진료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경기 동부권의 주요 거점 지역인 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와 중증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상호 협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응급처치 협력 ▲중증 응급환자의 최적 병원 선정 및 이송 연계 강화 ▲응급환자 수용 지연·거부 방지와 책임 있는 진료 이행 ▲다수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 시 공동 대응 및 응급환자 우선 수용 협력 등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 동부권 소방기관과의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긴밀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 중증 응급환자가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은 "중증 응급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 안에 적절한 치료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위급한 환자가 신속하고 책임 있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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