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최대 실적' 컬리, 임원 직제 확대.…"책임경영 구조 강화"
기존 'C레벨' 중심에서 미등기임원 18명 새로 등재
1분기 매출 7457억·영업익 242억…28%·1277% 성장

컬리 로고. (사진=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컬리가 공시한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미등기임원 변동 현황에 총 18명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그간 컬리는 CEO(최고경영책임자), CFO(최고재무책임자), COO(최고운영책임자), CCO(최고커머스책임자) 등 총 4명의 'C레벨'을 뒀는데, 회사 규모 대비 임원 수가 적다는 평가가 있었다.
회사 측은 "올 4월1일부터 기존 C레벨 외에 '임원 직급'을 확대 도입했다"며 "올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을 본격 추진하는 상황에서 책임경영과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컬리는 이번 임원 직제 확대 도입을 기점으로 의사결정이 더 빠르고 정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인사 제도 개편으로 각 사업부문별 목표 달성에 대한 책임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는 성장과 수익 실현의 구조적 기반을 다진 만큼 앞으로 회사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7457억원, 영업이익은 1277% 성장한 242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단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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