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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30일간 전국 14개 공항 '안전점검' 실시

등록 2026.05.11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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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주공항 시작 30일간 순차적 진행

국토부, 외부 전문가 등 민·관 합동 방식

[서울=뉴시스] 윤영진 건설기술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1일 김해공항에서 조류퇴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05.11.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영진 건설기술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1일 김해공항에서 조류퇴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05.11.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11일부터 오는 6월11일까지 전국 14개 공항을 대상으로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공사와 국토교통부, 지방항공청,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축·전기·기계·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기술적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분석하며 김해·원주공항을 시작으로 30일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국민 참관단’이 점검에 참여한다. 자칫 놓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국민의 눈높이를 통해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특히 여객터미널과 항공유저장소, 노후 시설 등 사고발생시 피해 우려가 큰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하게 된다.

윤영진 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국민의 눈높이와 전문가의 시선을 반영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공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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