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박물관 컬렉션 특별전…'내왓당 무신도' 등 10선
개교 74주년 기념 소장 유물 특별 전시
기획전시실에서 27일부터 8월21일까지
![[제주=뉴시스] 제주대학교 박물관 개교 74주년 기념 특별전 '제주대학교 박물관 컬렉션 10Ten' 포스터. (사진=제주대학교 박물관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985_web.jpg?rnd=20260521152056)
[제주=뉴시스] 제주대학교 박물관 개교 74주년 기념 특별전 '제주대학교 박물관 컬렉션 10Ten' 포스터. (사진=제주대학교 박물관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대학교 박물관은 26일 오후 2시 박물관 인다홀에서 특별전 '제주대학교 박물관 컬렉션 10Ten' 개막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전시는 27일부터 8월2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제주대 박물관에는 무엇이 있나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박물관이 소장한 대표 유물 10선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전시장에는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제주도 내왓당 무신도'를 비롯해 제주문자도 병풍, 돌하르방 4기, 남방에, 돌코냉이, 가죽발레 등 제주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유물들이 전시된다.
![[제주=뉴시스] 제주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한 국가민속문화유산 '제주도 내왓당 무신도'. (사진=제주대학교 박물관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978_web.jpg?rnd=20260521151907)
[제주=뉴시스] 제주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한 국가민속문화유산 '제주도 내왓당 무신도'. (사진=제주대학교 박물관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대 박물관이 소장한 무신도는 2001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희귀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급 문화유산으로도 거론된다. 박물관은 평소 공개가 쉽지 않은 진본을 전시 기간 중 일정 기간에 특별 공개할 예정이다.
제주문자도 역시 이번 전시 핵심 유물 중 하나로 꼽힌다.
![[제주=뉴시스] 제주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한 제주문자도 병풍. (사진=제주대학교 박물관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982_web.jpg?rnd=20260521151948)
[제주=뉴시스] 제주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한 제주문자도 병풍. (사진=제주대학교 박물관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물관은 이번 특별전 기간 각 분야 전문가들의 해설을 함께 마련해 관람객들이 유물의 역사적·예술적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오창윤 제주대학교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물관이 대학 문화를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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