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레미콘 임단협 타결했다…운반비 매년 3000원 인상
운반비 3000원 인상 등 합의
조합원 찬반투표 68.4% 가결
![[부산=뉴시스] 레미콘.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7935_web.jpg?rnd=20260407111920)
[부산=뉴시스] 레미콘.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지역 레미콘 임금·단체협약 협상(임단협)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우려됐던 건설현장 파업은 일단 피하게 됐다.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는 지난 20일 오전 진행된 레미콘 임단협 교섭에서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의안에는 운반비 매년 3000원 인상과 자가용 조합원 운반비 매년 3% 인상, 복지기금 미지급금 2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후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는 투표율 90.5%를 기록한 가운데 찬성 68.4%, 반대 31.6%로 잠정 합의안이 가결됐다. 노조는 이날 오후 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측은 "건설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노사가 긴밀한 협상을 진행했다"며 "극심한 건설경기 악화 속에서도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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