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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수습 최선 다해달라"…장동혁·송언석, 유세 취소

등록 2026.06.01 15:36:31수정 2026.06.01 17:04:24

"유가족께 깊은 위로…언행 유의해달라"

장동혁, 저녁 7시께 사고 현장 방문 예정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 출입구로 소방차가 오가고 있다. 2026.06.01. kgb@newsis.com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 출입구로 소방차가 오가고 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금일 예정됐던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 선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장 선대위원장은 "부상을 당하신 분들의 조속한 치유를 기원한다"며 "정부는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송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시하여 적극 대응해주시길 바란다"며 "전국의 모든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각급 선대위는 대전 사고의 인명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과 걱정을 모아주시고, 국민의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에 극도로 유의할 것을 강력히 당부드린다"고 했다.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을 내고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 가슴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정부는 사고 직후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할 것을 지시한 만큼,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신속한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 추가 인명 피해 방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장 위원장은 제주와 울산을, 송 위원장은 경기를 돌며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일정들을 취소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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