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지연·갈등 해결" 시흥시 현장 맞춤형 상담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안양=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3799_web.jpg?rnd=20260513084941)
[안양=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과 인허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상담소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정비사업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조합원 간 갈등, 복잡한 행정 절차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자, 공무원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점검하고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상담소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이전고시가 완료되지 않은 11개 구역이 대상이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와 소규모 정비사업지가 포함된다.
합동 점검반은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인허가 절차를 상담하는 한편, 주민과 조합 간 갈등을 중재하고 제도 개선 의견도 수렴한다. 상담소 운영과 관련한 문의는 시흥시청 균형개발과 또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또한 은행동 도시재생지원센터 내 ‘도시정비현장지원센터’에는 상시 상담 창구가 마련돼 주민과 조합 관계자가 민원을 접수하고 시청 관계 부서와 연계된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