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몽골과 '희소금속 공급망' 강화
8일부터 10일간 국내 기술 동향·광업 선광·제련 장비 운영 연수 진행
2025년 개소한 '몽골 희소금속 협력센터' 기반으로 양국 협력 다각화 추진

한국광해광업공단의 몽골과 '희소금속 공급망' 강화 현지 연수모습.(사진=광해광업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홍춘봉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공적개발협력(ODA)사업인 '몽골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위한 희소금속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몽골 실무급 공무원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몽골 희소금속센터 설립과 한-몽 양국 간 희소금속 협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소속 실무급 공무원 10여명은 서울, 대전, 청주, 원주 등 국내 주요 도시를 방문해 국내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광업 선광 및 제련기술 장비 운영 등을 직접 살펴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공단은 지난 2023년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산 컨설팅그룹과 손잡고 한국과 몽골의 희소금속 협력을 위한 현지 협력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성공적으로 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정영국 광해광업공단 해외지원처장은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몽골이 이번 사업을 통해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기술을 전수받고, 이렇게 생산된 광물을 국내로 안정적으로 반입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이번 연수가 우리나라의 광물 공급망 확대와 몽골의 경제개발 모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