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립노인요양원' 개소…"치매전담실 운영" 맞춤돌봄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가 8일 천안시립요양원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593_web.jpg?rnd=20260608154800)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가 8일 천안시립요양원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의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목천읍 서흥리에 위치한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은 연면적 3924.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의료실과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건립 사업은 2018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됐다. 국비 43억원과 지방비 12억원 등 총 1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설 정원은 노인요양시설 85명, 주·야간보호시설 40명 등 총 125명 규모다. 특히 시 최초로 치매전담실을 운영해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 권한대행은 "시 최초의 치매전담형 요양시설로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작"이라며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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