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일학습병행 훈련센터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사업…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전환 후 산학협력 역량 및 취업 경쟁력 입증
![[서울=뉴시스] 명지대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124_web.jpg?rnd=20260611092024)
[서울=뉴시스] 명지대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청년층의 취업 부조화를 해소하고 산업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명지대는 지난 2017년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3기 대학으로 선정되며 운영을 이어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훈련 운영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된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유형으로 전환하며 사업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 재학생 유형 공동훈련센터 중 '가장 많은 학습근로자 배출'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성과를 내왔다. 아울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024년 공동훈련센터 부문 대상 ▲2025년 전담자 부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사업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홍상진 산학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성과는 명지대가 일학습병행 사업 재학생 유형 운영기관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지속적인 산학협력 기반 직무교육 모델 고도화를 통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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