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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부담 덜고 미래인재 키운다…대교협-장학재단 '맞손'

등록 2026.06.1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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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등록금·학자금 정책 공동연구

상호연계 홍보 추진으로 정보 접근성↑

[서울=뉴시스] 이기정 신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한양대 총장)은 3월 4일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에서 대학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해 기존 교육과 연구 방식의 전면적 재편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기정 신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한양대 총장)은 3월 4일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에서 대학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해 기존 교육과 연구 방식의 전면적 재편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1일 오후 한국장학재단과 '청년학업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교협과 한국장학재단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대학생 학자금 지원과 학생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교육 등록금 및 학자금 정책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상호연계 홍보도 적극 추진해 청년들이 지원 혜택과 정책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및 청년지원정보(통학로)와 주요 수행 사업 등을 연계해 홍보하며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이번 협약은 고등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장학재단의 지원 제도가 만나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교협은 장학재단과 함께 실효성 있는 학자금 정책을 공동연구하고 제도를 개선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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