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의료미용 전파"…휴온스그룹, 中의료진과 교류
길림성 소속 의사 등 30명과 간담
핵심 사업·기술 경쟁력 등 소개해
![[서울=뉴시스] 휴온스그룹 3사(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 관계자와 중국 길림성 의료 전문가들이 11일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길림성 의료진 초청 한·중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g)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휴온스그룹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760_web.jpg?rnd=20260611161157)
[서울=뉴시스] 휴온스그룹 3사(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 관계자와 중국 길림성 의료 전문가들이 11일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길림성 의료진 초청 한·중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g)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휴온스그룹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휴온스그룹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길림성 의료진 초청 한·중 KAT 워크숍'의 일환으로 중국 길림성 의료 전문가 방문단과 간담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방문단은 한국 미용 및 성형외과 분야의 선진 술기 교육과 우수 의료기기 기업 탐방을 위한 중국 길림성 소속 국공립 및 사립 병원 의사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휴온스그룹은 이번 워크숍에서 핵심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휴메딕스와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가 각사별 핵심 사업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방문 프로그램은 휴온스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사옥 관람, 주요 의료기기 제품군 및 기술력 소개, 병원 운영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됐다. 중국 의료진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관람하며 한국의 의료미용 기반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메딕스는 지난 2015년 국내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히알루론산 필러의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HA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를 중심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왔다.
휴온스메디텍은 피부 약물 정량 주입기기 '더마샤인'을 비롯해 최근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프리미엄 9핀 니들' 등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도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회사는 약 10년간 중국 의료미용 시장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 의료진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해 왔다고 했다. 이번 방문 역시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중국 의료진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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