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개교 48주년 기념식…"AI 융합교육 혁신·도전"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양성·학사제도 개편
![[광주=뉴시스] 호남대학교가 15일 오전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개교 4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163_web.jpg?rnd=20260615142126)
[광주=뉴시스] 호남대학교가 15일 오전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개교 4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학교법인 성인학원 호남대학교가 15일 오전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개교 48주년 기념식을 갖고 교육혁신을 통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강화와 지역 인재 양성 등 대학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상건 이사장과 박상철 총장, 김창승 총동창회장, 법인 이사회, 교직원,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48주년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세월의 누적이 아니라 교육에 대한 강인한 열정과 뜨거운 헌신, 그리고 수많은 동문과 구성원 모두의 땀방울로 만들어낸 위대한 유산"이라며 "불굴의 도전정신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다음 세대가 더 높이 비상할 토대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말했다.
박 총장은 "변화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대대적인 학사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지역 대학과의 상생 협력으로 AI 시대에 부응하는 융복합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계자동차공학과 강은주 교수가 30년 장기근속상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한선 교수와 학생처 학생지원팀 김동희 과장이 우수 교직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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