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 임은성, 부의장 후보 정태훈
원내대표 민주 박승찬·국힘 이상조
![[청주=뉴시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후보, 국민의힘 정태훈 부의장 후보.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186_web.jpg?rnd=20260615143320)
[청주=뉴시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후보, 국민의힘 정태훈 부의장 후보.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제4대 통합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꾸려졌다.
국민의힘은 15일 청주시의원 당선인 의원총회를 열어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정태훈(71·4선) 의원을 선출했다.
새 원내대표로는 이상조(56·재선) 의원이 뽑혔다.
6·3 지방선거에서 다수당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임은성(59·3선) 의원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한 상태다. 당내 원내대표는 박승찬(46·재선) 의원에게 맡긴다.
청주시의회는 7월1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양당의 사전 합의대로 임 의원이 의사봉을 잡으면 청주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원 45석 중 27석(비례 3석)을 차지해 4년 만에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다. 국민의힘은 비례 2석을 포함한 18석에 그쳤다.
종전 의석수는 국민의힘 22석, 더불어민주당 19석, 조국혁신당 1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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