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토교통상 "페르시아만 정박 선박 1척에 손상 확인"
13일 새벽 손상 확인…14일 美·이란 종전 합의 전인 듯
승무원 피해 없어…선박, 자력 항행 가능한 상태
![[AP/뉴시스]가네코 야스시(金子恭之) 일본 국토교통상은 16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있는 페르시아만에 정박 중인 일본 관계 선박 1척이 일부 손상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벌크선과 유조선들이 지난 4월 18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6.16.](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1191489_web.jpg?rnd=20260422173905)
[AP/뉴시스]가네코 야스시(金子恭之) 일본 국토교통상은 16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있는 페르시아만에 정박 중인 일본 관계 선박 1척이 일부 손상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벌크선과 유조선들이 지난 4월 18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6.16.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가네코 야스시(金子恭之) 일본 국토교통상은 16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있는 페르시아만에 정박 중인 일본 관계 선박 1척이 일부 손상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그는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가네코 국토교통상에 따르면 이 선박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새벽 손상이 확인됐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지난 14일 발표된 것을 고려하면, 해당 선박은 합의 전 손상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선박에 탑승한 승무원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또한 선박도 자력으로 항행이 가능한 상태다.
아울러 이 선박에는 일본인이 탑승하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가네코 국토교통상은 밝혔다.
페르시아만에는 해당 선박을 포함해 38척의 일본 관계 선박이 정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