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전남광주통합시, 정부 지역혁신 성과 가늠하는 지표될 것"
전남 나주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
"통합시, 지역 혁신 모범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노력 중요"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6.16.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21322373_web.jpg?rnd=2026061610462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6.16. [email protected]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가 열망하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임박했다"며 "광역행정통합은 수도권의 1극 체제를 극복하고 5극3특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국가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제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원으로서 광역 자치단체 중에 3위, 인구 317만으로 전국 5위에 달하는 초광역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며 "정부는 통합특별시의 이러한 위상에 걸맞게 통합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고, 조직 자율권, 재정 인센티브 보장 등 통합특별시의 권한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출범 지원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중앙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 전략을 설계하는 지역 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방 정부와 함께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 기획위 위원장(인수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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