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햄리 CSIS 명예소장 접견…한미 소통·교류 확대 공감대
김 총리 "韓, 글로벌서 역할 확대할 것…美와도 긴밀히 협의 희망"
![[서울=뉴시스]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존 햄리(John Hamre)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명예소장을 접견했다. (사진=총리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452_web.jpg?rnd=20260616170703)
[서울=뉴시스]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존 햄리(John Hamre)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명예소장을 접견했다. (사진=총리실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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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존 햄리(John Hamre)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명예소장을 접견했다.
김 총리는 햄리 명예소장이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 방미 시 CSIS 정책연설을 주선하는 등 그동안 한미관계 강화를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미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자 지식·문화 강국인 한국이 앞으로 한반도뿐 아니라 글로벌 차원에서 역할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미국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또한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더욱 공고한 발전을 위해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한미간 상호 이해가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양국간 소통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햄리 명예소장도 오늘날 국제정세 하에서 한국과 같은 중견국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한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한미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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