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꽉 잡고 사네 "안 그럽니다…"
![[서울=뉴시스]신지(사진=방송 캡처)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719_web.jpg?rnd=20260617091220)
[서울=뉴시스]신지(사진=방송 캡처)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전 아나운서 전민기는 전 기상캐스터인 아내 정미녀의 저녁 외출할 계획을 알게 되며 손님들을 초대했다.
정미녀는 외출하기 전까지 쉬고 싶었지만 갑자기 손님들이 들이닥치며 급히 청소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손님맞이에 진을 뺐다.
박미선은 "전민기가 사람을 좋아하는구나"라며 탄식했고, 이봉원은 "전민기가 선한 사람이다. 사람 좋아하는 사람 치고 악한 사람 없다"고 편을 들었다.
신지는 "문원도 사람 엄청 좋아한다"면서 문원은 전민기 같이 행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전민기는 "문원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했고, 박미선은 신지에게 "문원은 안 그럴 거 같긴 한데. 갑자기 사람을 데려온다고 하면 어떨 거 같냐"고 질문했다.
신지는 "안 그럽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일 결혼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전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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