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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에서 구조까지…카카오페이손보, 실종 반려동물 찾기 지원 강화

등록 2026.06.17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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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피독과 업무협약 맺고 구조 활동 연계

[서울=뉴시스]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 유실동물 구조지원 단체 지해피독 업무협약 이미지. (사진=카카오페이손보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 유실동물 구조지원 단체 지해피독 업무협약 이미지. (사진=카카오페이손보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펫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반려동물 실종 알림 서비스 '같이찾개'에 현장 수색과 구조 역량을 더해 실종 반려동물의 빠른 복귀를 돕는 체계 강화에 나선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유실동물 구조지원 단체 지해피독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실종 반려동물 찾기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같이찾개의 정보 확산에 더해 지해피독의 현장 수색·구조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종 동물의 발견 가능성을 높이고, 반려동물이 보호자의 품으로 한층 더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반려동물 실종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신속한 제보와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양사는 실종 반려동물 관련 정보 확산과 현장 수색 및 구조 활동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반려동물의 조속한 발견과 보호자 재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카카오페이손보 펫보험 가입자와 지해피독 이용자가 실종 동물의 정보를 제보하면, 카카오페이손보는 접수된 정보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실종 알림을 신속하게 확산한다.

이어 지해피독은 현장 수색 및 구조 활동 등을 수행한다. 온라인 기반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오프라인의 전문 수색 활동이 맞물리면서 실종 동물 구조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같이찾개는 실종 정보 전달과 제보 연결을 넘어 실제 구조 활동까지 연계되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앞으로 실종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빠른 재회를 돕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카카오페이손보는 최근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원, 연간 최대 4000만원 한도로 보장하는 펫보험을 출시했다. 수술비뿐 아니라 MRI·CT 검사비와 입원비, 통원비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의료비를 폭넓게 보장한다.

30세 여성 보호자가 1세 몰티즈(말티즈)를 대상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수술당일형 7196원, 수술입원형 7464원 수준이다. 통원 치료까지 포함한 수술입통원형은 약 3만원대로 책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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