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건양대 교과과정혁신위, 데이터의학과 신설 논의

등록 2026.06.17 13:50: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논산=뉴시스] 건양대 '2026학년도 상반기 교과과정혁신위원회' 모습. (사진=건양대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건양대 '2026학년도 상반기 교과과정혁신위원회' 모습. (사진=건양대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가 내년 의과대학 내 '데이터의학과' 신설을 추진한다.

17일 건양대학교에 따르면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전날 교내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교과과정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네이버클라우드, 이글루코퍼레이션, SK쉴더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AI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신기술 중심 교과과정을 고도화하고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데이터의학과 교과과정과 실습 인프라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2027학년도 교과과정 편성 계획과 SW융합교육과정의 학생설계전공(DYD) 도입 방향도 점검했다.

김용하 총장은 "AX 트렌드에 맞춰 교수가 바뀌려면 총장인 나부터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현재 AI를 공부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받아들여 교육과정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