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평원, 부산시민대학 20개 학과 선정…AI·바이오 교육 확대
11개 대학 참여…명예학위제 연계 운영
![[부산=뉴시스]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부산시민대학' 운영 사업에 참여할 20개 학과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577_web.jpg?rnd=20260617171555)
[부산=뉴시스]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부산시민대학' 운영 사업에 참여할 20개 학과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부산 여평원)은 '2026년 부산시민대학' 운영 사업에 참여할 20개 학과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대학 수준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이력을 관리해 시민명예학위제와 연계하는 부산시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다.
올해는 부산 9대 전략산업과 AI, 영어 등 역량 강화 분야를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역량강화 분야 16개 학과와 교양 분야 4개 학과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과는 금융과 디지털테크, 라이프스타일, 문화관광, 바이오헬스,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부산대와 동명대, 동의대, 경성대, 부산외대, 신라대 등 지역 11개 대학이 참여한다.
부산시민대학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부산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이수증이 발급되며 누적 학습시간 100시간 이상을 충족할 경우 시민명예학위 수여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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