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민의힘, 법사위원장 포기해야…정쟁만 일삼는 정당에 맡길 수 없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병도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6.17.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21323776_web.jpg?rnd=20260617103707)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병도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6.17. [email protected]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그간 자신들의 무책임한 발목잡기 행적을 망각한 채 법사위원장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마치 앵무새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엉터리 필리버스터와 무차별 보이콧으로 국회를 파행시킨 과오에 대해 일말의 성찰도 없이 모든 법안의 길목인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장 자리를 당연히 맡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참으로 뻔뻔하다"고 했다.
또 "일하지 않고 정쟁만 일삼는 정당에게 법사위 의사봉을 맡길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무의미한 억지 부리기를 즉각 중단하고 원 구성에 신속히 나서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초당적으로 결단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맡아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