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T, 도서산간 지역 찾아 현장 의견 청취…'AI 기초 교육'도 진행

등록 2026.06.18 09:19: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KT, 청년·시니어 고객 이어 도서산간 고객 만나

초등학생 대상 AI 기초 교육 프로그램 함께 진행

[서울=뉴시스] KT는 지난 17일 강원 영월군 옥동초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고객경청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KT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T는 지난 17일 강원 영월군 옥동초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고객경청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KT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 경영진이 도서산간 지역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4월 청년층, 지난달 시니어 고객에 이어 세번째다.

KT는 지난 17일 강원 영월군 옥동초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고객경청포럼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은 KT가 2022년 농어촌 광대역망(BcN) 구축 사업을 추진한 장소다. 농어촌 지역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성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KT는 이번 포럼에서 도서산간 지역 고객들이 체감하는 디지털 환경을 살펴보고,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또 지역 아동들의 학습 환경 관련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기초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기본 원리를 배우고 웹 기반 교육 도구인 티처블머신을 활용해 직접 AI 모델을 구현해보는 실습에 참여했다.

박현진 KT 커스토머(Customer)부문장(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모든 고객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