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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스페셜티케미컬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리튬 플랜트 준공"

등록 2026.06.18 09: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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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지난해 8월 착공한 황화리튬(Li₂S) 상업화 플랜트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준공됐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플랜트는 초기 연산 150t 규모로 설계됐으며, 향후 시장 수요 확대에 따라 최대 500t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성장 속도에 맞춰 투자 부담은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수요 본격화 시 생산 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하기 위한 선제적인 전략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상업화 플랜트에 연속식 공법과 자동화 설비를 적용해 대량 생산 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균일성을 높이고 향후 고객사 요구 수준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 관계자는 "조기 준공을 통해 황화리튬 상업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을 마쳤다"며 "시운전과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쳐 고객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제를 확보하고, 황화리튬 선도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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