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원, 경주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과정' 교육생 140명 모집
8월 20일부터 16주 강의

신라문화원, 경주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과정 전반기 수료식
천년고도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이 교육은 월성원자력본부 후원으로 8월 20일부터 16주간 계속된다. 오전과 오후반 각 70명을 선발해 서악 문화공간과 신라문화원 교육장에서 주 1회 강의한다.
강사로 공성규(경주문화축제위원장), 차윤정(불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김호상(신라문화원 문화유산돌봄센터실장), 김대환(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 김복순(동국대 국사학과 명예교수), 권두현(재미와느낌 연구소 대표), 최상락(천도교 용담수련원 원장), 권성훈(화목회 회장)씨 등이 참여한다.
이날 지난 3월 5일에 개강한 교육생들의 수료식이 진행됐다. 전반기는 국가유산청 후원으로 경주의 문화유산을 알고, 지키고, 알리고자 마련됐다.
신청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라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1993년에 개원한 신라문화원은 문화유산의 보존·활용과 홍보·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향교·서원 프로그램, 생생국가유산, 신라 달빛기행,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불러들였다.
진병길 원장은 "교육생과 강사진의 뜨거운 열정에 보람을 느끼며 경주 역사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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