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7월 로비콘서트는?…'피아졸라' 만납니다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내달 로비콘서트 '로비의 리듬-피아졸라'를 개최한다. (그래픽=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591_web.jpg?rnd=20260618165051)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내달 로비콘서트 '로비의 리듬-피아졸라'를 개최한다. (그래픽=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내달 로비콘서트 '로비의 리듬-피아졸라'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로비콘서트는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의 하나다. 공연장 객석이 아닌 열린 로비 공간에서 시민들이 공연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7월 로비콘서트는 내달 2일 오후 2시 대극장 로비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탱고 음악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피아졸라는 전통 탱고에 클래식과 재즈 요소를 결합한 '누에보 탱고'로 잘 알려진 작곡가다.
무대에서는 아디오스 노니노, 탱고 오페레타 마리아 데 부에노스아이레스 중 푸가와 미스테리, 영화 엔리코 4세에 삽입된 망각 등이 연주된다.
연주는 대구시 지정예술단체인 현악 앙상블 보아즈가 맡는다. 2014년 창단한 보아즈는 클래식 실내악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단체다. 무대에는 바이올린 최수혁·한혜민, 비올라 이정민, 첼로 오국환, 피아노 강경신, 타악기 김경원이 함께한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탱고를 현대적 예술 음악으로 확장시킨 피아졸라의 음악 세계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라며 "현악 앙상블 보아즈의 해석을 통해 열정과 서정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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