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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 "독서교육 브랜드 '한우리', 성장 기반 강화"

등록 2026.07.08 08:39:54

디지털대성 "독서교육 브랜드 '한우리', 성장 기반 강화"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교육 콘텐츠 플랫폼 기업 디지털대성은 초중등 독서교육 브랜드 '한우리'가 독서교실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우리의 전국 지역센터 수는 지난 4월 초 808곳에서 지난달 말 835곳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독서교실은 605곳에서 635곳으로 30곳 늘며 전체 거점 확대를 견인했다.

독서교실 거점 확대는 한우리의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우리는 지역센터에 교재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매출이 발생한다. 교재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회원 수 확대가 필수적이고 독서교실과 같은 지역센터는 회원 유입을 늘리기 위한 핵심 채널이다.

독서교실은 원장이 상주하며 운영과 수업을 함께 담당하는 방식의 거점형 모델이다. 한 곳에서 여러 회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신규 거점이 늘어날수록 지역별 학부모 접점과 회원 유입 경로도 함께 확대되는 구조다. 한우리는 독서교실 확대를 통해 회원 관리 효율성과 교재 매출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이사는 "독서 교실을 중심으로 한 거점 확장이 학부모들과의 접점을 넓혀 몰입독서와 같은 신규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런칭할 수 있었다"면서 "전국적인 인프라는 독서교육 콘텐츠와 함께 한우리의 독보적인 경쟁력인만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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