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선수단 정리 단행…양지율·김준형·박준형 등록 말소
등록 2026.07.08 11:37:08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삼성 구자욱이 선제 투런홈런을 치자 키움 투수 양지율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22.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2/NISI20250522_0020821554_web.jpg?rnd=20250522204356)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삼성 구자욱이 선제 투런홈런을 치자 키움 투수 양지율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팀 재정비를 위해 선수단을 정리했다.
키움은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양지율, 김준형과 포수 박준형의 육성선수 등록 말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양지율은 2017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넥센에 지명돼 2019년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1군 통산 성적은 68경기 등판 무승 5패 5홀드 평균자책점 6.68이다.
올 시즌엔 지난 3월28일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한 경기에 나서 1이닝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김준형은 2021~2023시즌 1군에서 통산 34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했다. 2025, 2026시즌엔 2군에서마저 한 차례도 나서지 못했다.
포수 박준형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11경기 타율 0.053(19타수 1안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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